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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 토카막 네트워크로 16억 투자 유치…블록체인 확장성 집중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19-11-21 16:19
▲사진제공=온더

【한국블록체인뉴스】 국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온더는 확장성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로 주요 벤처캐피털(VC)에서 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더는 100&100 등 다수 벤처캐피털에서 지난달부터 약 145만 달러(약 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올해 말까지 기관투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기존 블록체인의 속도를 높이고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무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각 플라즈마 체인의 초당 약 1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기존 이더리움보다 70~100배 정도 처리 속도가 빨라진 셈이다.

플라즈마는 확장성 개선을 위한 해결책으로 메인체인에서 사이드체인으로 분산되는 시스템이다. 온더는 이를 위해 2중 레이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정순형 온더 대표는 “현재 로드맵에 맞춰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다”며 “토카막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블록체인의 대중화가 좀 더 매끄럽게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온더에 투자를 집행한 100&100은 2017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온 벤처캐피털이다. 약 3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아이콘, 완체인, 질리카, 테라, 코스모체인, 콘텐츠프로토콜, 아이오스트, 비트토렌트 등 40여 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조용기 기자 [email protected]

조용기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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