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 12. 11(수) 11:44
페이지상단으로이동

데일리블록체인, 해상교통관제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19-11-15 13:49
▲(사진출처=데일리블록체인 홈페이지 캡처)

【한국블록체인뉴스】 데일리블록체인이 해상교통관제시스템 개량 사업에 대상자로 꼽혔다.

15일 데일리블록체인에 따르면 진도연안·완도항과 목포·군산연안 해양교통관제(VTS) 시스템 개량 및 구축 사업 2건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진도연안·완도항 VTS 사업은 VTS 운영과 레이더 시스템 개량을 목표로 진행된다. 총 수주금액은 약 76억 원(데일리블록체인 지분 20%)이다.

목포·군산연안 VTS 사업은 서해 연안 해역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원활한 해상교통관제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총 수주금액 약 109억 원(데일리블록체인 지분 40%)이다.

데일리블록체인 관계자는 “해상교통관제시스템 사업은 사고가 발생하면 막대한 후속처리 비용과 인명손실 등이 발생해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재난재해 관제의 한 부문”이라며 “우리는 지난 9월 방글라데시 소방방재 관제 사업에 이어 이번 2건의 재난 관제분야 사업 수주로 재난관제사업 경쟁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에 올라섰다”고 반겼다.

한편 데일리블록체인은 2006년부터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해온 이 업체는 최근 제주시 규제자율특구 전기차 충전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에만 3번째 VTS 사업 수주를 이룬 데일리블록체인은 경쟁업체보다 다수의 해양교통관제 실적을 확보하며 지능형 교통정보체계 등 육상교통관제뿐만 아니라 해양교통관제 부문까지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이기우 기자 [email protected]

이기우 기자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