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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코인 담보로 스테이블 코인 CFIAT 3종 대출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11-15 10:38
▲사진제공=TTC

【한국블록체인뉴스】 TTC 재단은 자사 탈중앙 금융서비스 티그리스 프로토콜에 담보대출 서비스(CDS)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티그리스 프로토콜의 CDS 이용자는 스테이크한 TTC 코인을 담보물로 삼아 CFIAT이라 불리는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할 수 있다.

수수료율과 CDS 담보대출 비율, 부채비율 등 CDS의 안정적 운영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매개변수는 알고리즘에 기반해 자동으로 조정된다.

홀더들의 투표로 매개변수가 정해지는 솔루션과 달리 인적 오류의 가능성을 최소화해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

CDS를 통해 발행되는 CFIAT은 TST-20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다.

유저는 대출을 할 때 주요 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CDS를 통해 발행할 수 있는 CFIAT은 CKRW, CUSD, CCNY 세 종류다. 각각 원화, 미국 달러, 위안화와 연동된다.

CDS 이용자는 대출 서비스의 액수와 기간에 수수료를 내야 한다. 수수료율은 서비스 초기에는 연 2~3% 정도로 예상된다.

대출을 위해 필요한 담보물(TTC 코인)은 대출 기간에도 스테이크 보상을 일으킨다.

TTC 재단에 따르면 서비스 초기에는 CDS 대출 수수료율보다 스테이크 보상 이자율이 높게 책정될 수 있다. 보상을 받으면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CDS 수수료는 CLAY 토큰으로만 지급할 수 있다. CDS 수수료 일부는 티그리스 리저브로 지급된다. CDS를 이용하는 사용자와 액수가 증가할수록 티그리스 프로토콜의 안정성은 더욱더 견고해지게 된다.

정현우 TTC 재단 대표는 “TTC 생태계에 금융 인프라가 어우러져 더욱 강력한 토큰 이코노미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테이블 코인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곳에서 블록체인과의 접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TTC재단은 TTC 커넥트 내 탈중앙화 거래소 TDEX의 업데이트와 함께 CLAY와 CFIAT 3종의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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