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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기관과 스타트업 상생 모색…‘테크핀아시아’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19-11-13 16:15
▲카를로스 토레스 빌라(Carlos Torres Vila) BBVA 회장. (사진출처=BBVA 공식홈페이지)

【한국블록체인뉴스】 스페인의 대형 은행인 BBVA의 관계자가 한국을 찾아 금융기관과 스타트업의 상생을 모색한다.

BBVA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 담당자 로한 한다는 오는 12월 5~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첫 국제 테크핀 콘퍼런스 ‘2019 테크핀 아시아’에 참석해 BBVA의 벤처 전략을 발표한다.

1857년 설립된 BBVA는 세계 최대 금융기관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포용하고 있다. 관련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에 관심이 많다.

카를로스 토레스 빌라 BBVA 회장은 지난달 “세상은 전속력으로 변하고 있고 우리는 함께 변화해야 한다”며 “현재 우리 사업의 절반 이상이 디지털 채널로 이뤄지는 데 이로 인해 우리는 더욱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혁신이 중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미국 월마트의 전사전략 담당자 제이슨 텅 선임 디렉터가 ‘월마트의 21세기 디지털 이노베이션 전략’, 동남아시아 차량공유기업 그랩(Grab)의 세바스찬 로어비그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무엇이 다를까’, 블록체인 연합체 R3의 톰 메너 디렉터가 ‘엔터프라이즈급 디지털 자산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기우 기자 [email protected]

이기우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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