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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강보합세…비트코인 1000만원 지지선 구축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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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13 12:13
▲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암호화폐 시장이 강보합세다. 비트코인 가격은 1000만 원 지지선을 구축하면서 가격 다지기에 들어섰다.

13일 오전 11시 4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각보다 0.68% 오른 1019만 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1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하락해 1050만 원에서 현재 101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85조2894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833억162만 원이다.

알트코인 가격은 소폭 상승, 보합세다. 이더리움(ETH)은 0.84% 오른 21만6300원, 리플(XPR)은 0.32% 상승한 316원, 비트코인캐시(BCH)는 0.27% 떨어진 3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가격 변동률은 0%대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39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업계는 현재 가격을 유지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크립토미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인 8400~8500달러를 지지하지 못하면 71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반등 전환을 위해서는 9050달러 선까지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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