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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웨이, 미주개발은행과 토지 등록에 블록체인 도입 시도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19-10-29 16:33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미주개발은행(IADB)이 토지 등록에 블록체인 기술을 얹히는 테스트를 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크로마웨이는 28일 “미주개발은행과 함께 볼리비아, 페루, 파라과이 등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며 “남미의 다른 지역까지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협업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기간은 2년이다. 중남미 3개국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토지 등록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와 가상자산으로 이뤄지는 대출 등을 시험한다.

크로마웨이에 따르면 중남미 블록체인 활용촉진을 위한 동맹인 IDB랩과 LAC-체인(ChaiN)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 표준에 의존한다. 검증 가능한 클레임과 분권형 식별자를 위해 WC3(World Wide Web Consortium) 사양을 사용할 예정이다.

크로마웨이는 스웨덴의 토지 소유권을 추적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호주, 캐나다, 인도 등에서 토지 등록 추적에 관한 경험도 쌓았다.

미주개발은행은 이 부분에 주목했다. 미주개발은행 측은 크로마웨이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시범운영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남미의 다른 국가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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