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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시험 검증 구축·가이드라인 필요”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10-28 18:11
▲사진제공=KISA

【한국블록체인뉴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19년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KISA는 올해 공공, 민간 분야로 나눠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정부 기관(6개)·지자체(4개)·공공기관(2개)의 12개 사업에 총 31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19년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시범사업은 3개 사업에 총 16개 기업이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블록체인 시범사업 참여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사업 확대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ISA를 비롯해 시범사업별 대표 기업과 블록체인 전문기업 등 16개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시범사업은 요구사항 분석·설계를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단계다. 현재 평균 80% 공정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5월 선정돼 활동하는 블록체인 국민참여 평가단이 실증 시험 현장을 방문해 개발 중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 국민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의 완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블록체인 시범사업이 중장기적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KISA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 공유와 시험 검증용 테스트베드 구축,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김석환 KISA 원장은 “블록체인 시범사업 추진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더 다양한 기술과 융합해 국민 생활을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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