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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텍·팍스넷, 블록체인 신사업 발굴·기술개발 협력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10-18 15:13
▲사진제공=아이엠텍

【한국블록체인뉴스】 모듈 부품 제조 기업 아이엠텍은 블록체인 기술 기업 팍스넷과 블록체인 신사업 발굴 및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한 달간 상호 기술 실사를 할 예정이다. 이후 아이엠텍이 보유한 하드웨어 기술과 팍스넷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술 협력을 통해 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이상범 아이엠텍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하드웨어 기술과 팍스넷의 소프트웨어 기술 협력을 통해 빠른 처리 속도와 빈틈없는 보안 등을 아우르는 정점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이 첫 번째 목표”라며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각적 사업 검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텍은 지난해부터 블록체인에 최적화된 메모리칩의 국내 독점 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 해당 메모리칩은 블록체인 업체 미디움의 핵심 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디움은 아이엠텍의 반도체칩을 바탕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가 10만TPS(초당 거래속도)를 넘어서는 하드웨어 기반 블록체인을 구현해냈다.

팍스넷은 메인넷 그리다(GRIDA)에 접목할 예정인 메신저 쉬(Shh)를 론칭한 업체다. 지난 1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테스트 버전 등록을 완료하며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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