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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매틱, 블록체인 확장성 개선·보안 강화 기능 추가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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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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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10-08 17:00
▲사진제공=온더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업 온더가 매틱 네트워크와 손잡고 블록체인 확장성 개선에 나선다.

온더는 매틱과 기존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하고 속도 증강과 보안성 강화 기능을 추가하는 상호협력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온더는 자사 블록체인 강화 솔루션인 토카막 네트워크 기술을 매틱에 제공한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기존 블록체인이 단순 전송밖에 처리하지 못했던 점을 개선, 스마트 콘트랙트와 같은 복잡한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다. 핵심기술인 영지식증명을 활용해 사용자 프라이버시도 강화했다.

매틱은 토카막 네트워크에 기업용 블록체인 구축을 위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온더와 매틱은 모두 ‘레이어 2’ 솔루션이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레이어 2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데이터 처리와 검증 동의 과정을 별개 절차로 분리해 기존 이더리움보다 약 100배 이상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정순형 온더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토카막 네트워크의 구조적 유연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이어2 솔루션 간의 협업이 가능함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양사가 기술 개발 측면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더는 올해 초 토카막 네트워크의 실용성을 인정받아 비탈리크 부테린이 이끄는 이더리움 재단에서 8000달러(약 955만원) 상당의 장려금을 받았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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