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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뚝…암호화폐 시장 줄줄이 ↓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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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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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10-07 11:30
▲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곤두박질쳤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도 내림세다.

7일 오전 10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각보다 2.94% 떨어진 936만1000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일 반등세를 보였으나 3일부터 꾸준히 하락해 현재까지 약 600만 원 가까이 날아갔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70조3763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456억4347만 원이다.

알트코인 가격도 내려갔다. 이더리움(ETH)은 3.24% 떨어진 20만3000원, 비트코인캐시(BCH)는 0.72% 하락한 26만3100원, 라이트코인(LTC)은 3.93% 빠진 6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XPR)은 1.66% 상승한 305원을 기록하고 있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32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상태다.

업계는 비트코인 약세론을 주장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웰슨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일별 차트에서 약세장 전환 신호가 보이며 대규모 폭락장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조시 레이거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매수세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며 “76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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