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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DXM, 기업 전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

    • 신용수 기자
    • |
    • 입력 2019-09-25 11:51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두나무의 자회사인 DXM이 레저(Ledger)와 손잡고 기업 전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를 출시한다.

25일 DXM에 따르면 업비트 세이프를 사용하려는 기업은 보유한 암호화폐를 DXM에 수탁해야 한다. 기업이 DXM에 수탁한 자산을 출금하려면 해당 기업의 권한자들이 합의해 출금 신청을 한다. DXM은 해당 출금 신청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내부 보안 솔루션을 거쳐 출금을 진행한다.

업비트 세이프는 DXM의 블록체인 기반 다중 서명(멀티 시그니처) 기술을 이용해 자산을 보관한다.

레저의 레저 볼트(Ledger Vault) 서비스와 DXM이 제공하는 기업용 다중 계정 체계, 분산 콜드 월렛(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월렛), 출금 한도, 화이트 리스트 등의 보안 솔루션을 더해 안전한 자산의 보관을 지원한다.

업비트 세이프는 DXM의 블록체인 기술 확장성과 레저의 보관 기술을 결합, 다양한 메인넷의 암호화폐도 다룰 수 있다.

DXM 측은 “시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한 자산관리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업비트 세이프가 기업들의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나무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업체다. 레저는 하드웨어 형태의 월렛(지갑) 개발사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신용수 기자 | dragonwater@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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