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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선물 거래소 백트 출발…첫 거래가격 1만115달러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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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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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9-23 11:43
▲ 사진제공=백트

【한국블록체인뉴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소 백트(Bakkt)를 개소했다.

백트는 23일 0시(현지시간)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BTC 선물의 첫 거래가격은 1만115달러(약 1207만원)다. 현재까지 거래규모는 6BTC, 마지막 거래가는 1만90달러다.

백트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활발하다”며 “백트 웨어하우스는 비트코인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백트 웨어하우스는 백트의 비트코인 보관소다. 비트코인 현물 거래를 돕는다.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거래 상품은 실물인수도 방식으로 거래된다. 실물인수도는 만기일 최종결제 가격에 해당하는 인수금액과 기초자산인 실물을 직접 교환해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계약 정산 시에는 비트코인으로만 결제된다.

모든 거래는 블록체인이 아닌 ICE 청산소 내부 원장을 통해 이뤄진다. 비트코인이 잘못된 주소로 전송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비트코인은 콜드 스토리지(오프라인 저장고)에 보관된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23일 현재 빗썸 기준 전일보다 0.43% 상승한 118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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