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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신용카드 대신 암호화폐로 결제…‘캡페이’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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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0 18:28
    • |
    • 수정 2019-09-20 18:28
▲ 사진제공=캐셔레스트

【한국블록체인뉴스】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가 자체 개발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캡페이(CAPay)’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한다.

캡페이는 매장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현금이나 신용카드 대신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켑페이 측은 “빠른 거래 승인과 결제 속도로 결제 대기 시간을 줄였다. 쉽고 편한 결제 방식과 제휴사 검색 등 편의성도 강화했다”고 전했다.

캡페이는 암호화폐 캡(CAP)을 우선 지원하고 앞으로 비트코인(BTC)과 테더(USDT)로 확장할 예정이다.

캡페이 사전 예약은 오는 26일까지다.

캐셔레스트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자신의 스마트폰 모델에 따라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 마켓을 선택한 후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체크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전화번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캐셔레스트에 회원가입이나 본인인증이 완료된 전화번호를 사용해야 한다.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캡페이 앱이 출시된 이후 캡페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증정할 예정이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으로서 지난 7월 코인리스를 선보인 데 이어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캡페이를 출시하게 됐다”며 “캡페이는 암호화폐에 실물경제 기능을 부여한 결제 솔루션으로 기존 결제 서비스보다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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