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 10. 18(금) 16:54
페이지상단으로이동

블록체인 기반 DID 서비스 어떻게 구현되나

    • 신용수 기자
    • |
    • 입력 2019-09-19 18:04
    • |
    • 수정 2019-09-19 18:04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분산형 신원인증(DID)의 표준화를 준비 중인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가 인식 확산과 국내외 저변 확대를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 7층에서 열리는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2019’는 ‘자신의 신원증명을 디지털 상태에서 소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DID 관련 분야의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와 관련 학계·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DID 산업 전망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김영린 회장(전 금융보안원 원장), 한호현 부회장(현 한국전자서명포럼 의장), 온라인 생체인증 표준화 기구 FIDO 얼라이언스 공동 창립자 라메시 케사누팔리, 김태진 라온시큐어 CTO, 비영리 글로벌 신원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소버린 재단의 필립 J. 윈들리 이사장, 병무청, 도이치은행 관계자 등이 연사로 나선다.

또 별도 부스를 마련해 블록체인 기반의 DID를 활용한 서비스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사례와 시연도 진행된다.

김영린 회장은 “DID 표준 확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가 구성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적, 기술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안전한 본인인증 생태계 구축을 통해 디지털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산형 신원인증이란 기존에 서비스 제공자나 기관이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이 직접 신원인증을 직접 관리하는 형태다. 주로 탈중앙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