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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 ERO 플랫폼 의장 “정부, 블록체인 기술 구현 환경 제공해야”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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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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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9-23 11:21
▲엄민 ERO 플랫폼·ERB 리가 거래소 의장. (사진=조용기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을 연구 개발하는 단계는 넘어섰다. 이제는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고 융합해야 한다.”

엄민 ERO 플랫폼·ERB 리가 거래소 의장은 최근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가 주최한 ‘암호화 자산거래의 제도화 및 서민 경제 활성화’ 세미나에서 “다양하고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이 많이 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엄 의장은 “블록체인 기술 구현의 흐름을 이끄는 것은 철학”이라며 “정부는 뛰어난 기술을 묶을 수 있는 철학을 정책 지도자들과 국민이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ERO(Exchange Right Offering)는 부동산과 외국 DR(주식예탁증서), 전환사채, 주식 교환증 등 실물 자산을 유동화하는 새로운 기법이다.

에스토니아에 기반을 둔 ERB 리가 거래소는 ERO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물자산과 ERB 리가 거래소의 기축 코인인 ERB 코인을 연동, 프로젝트 토큰을 발행하고 있다.

엄 의장에 따르면 ERO 플랫폼은 유동성 공급 기준을 사업성에 두고 있다. 담보는 필요 없고 비사업성 자산도 취득할 수 있다.

앞서 엄 의장은 지난 8월 글로벌 금융그룹 매킨리(McKINLEY)와 한화 약 6조 원의 신용부도스와프 계약을 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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