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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약보합세…비트코인 가격 1만 달러 횡보장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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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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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9-09 17:13
▲ 사진제공=filcker

【한국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보합세다.

9일 오후 3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63% 하락한 1221만8000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7일 1300만 원 돌파를 앞두고 하락해 현재 1200만 원대(1만 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20조5480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496억8745만 원이다.

알트코인 가격도 내림세다. 이더리움(ETH)은 2.59% 떨어진 21만900원, 리플(XPR)은 1.28% 하락한 308원, 비트코인캐시(BCH)는 2.54% 빠진 35만6200원이다.

라이트코인(LTC)은 3.2% 떨어진 8만1550원이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43포인트로 여전히 ‘공포’ 상태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고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업계는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선에서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한 차례 급락 후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일 카포 오브 크립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012~2013년 금값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다”며 “당시 금값이 급락한 후 정점을 찍었던 것과 같은 패턴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라바도 트레이딩의 애널리스트인 비트코인 잭도 “11월 초까지 비트코인은 7400달러(약 882만 원)까지 추락할 것”이라며 “12월 1만 달러 돌파 후 사상 최고가에 근접할 것”이라고 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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