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 09. 19(목) 12:50
페이지상단으로이동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 ‘BUSD’…美달러 연동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09-06 14:33
    • |
    • 수정 2019-09-06 14:33
▲ 사진제공=바이낸스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미국 달러를 기반으로 한 자체 스테이블 코인 ‘바이낸스USD(BUSD)’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BUSD는 미국 달러와 1 대 1 비율로 연동된다. 블록체인 기업이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팍소스(PAXOS)의 플랫폼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곧 비트코인과 바이낸스 코인, 리플 등의 주요 암호화폐와 거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바이낸스는 이미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에서 BUSD 발행의 승인을 받았다.

또 팍소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파트너십 내용은 오는 12일 열리는 ‘테크 콘퍼런스 인베스트 아시아 2019’에서 공개된다.

리치 테오 팍소스 공동 창업자는 “스테이블 코인이 바이낸스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에서 제공된다면 그만큼 사용자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지난달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에 대항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당시 바이낸스 측은 “스테이블 코인을 안전하게 발행·운영할 수 있는 퍼블릭체인 기술과 해외 결제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기업이 글로벌 생태계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