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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산업계, 국회서 블록체인·암호자산 미래 논의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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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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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9-04 12:10
▲(사진출처=포스터 캡처)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과 암호자산의 미래를 위해 정·관·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9 미래 블록체인, 암호자산 포럼’이 열린다.

‘블록체인, 암호자산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포럼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베론 암호화폐 거래소, 국민일보가 주최한다.

포럼은 2개 세션으로 나뉜다. 첫 번째 세션은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암호자산·공공·금융 부문으로 나눠 발표한다.

다카하시 요시미 베론 대표이사는 ‘암호자산을 이용한 송·환전 시스템’을 주제로 발제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시스템의 가능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개혁특구의 미래’,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 본부장은 ‘신한은행의 블록체인 추진 전략 및 적용사례’를 각각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은 토론이다. ‘블록체인과 암호자산의 현실적 문제들: 신뢰와 투명성’을 주제로 비밀계약·암호화 토큰 플랫폼 큐라스(Quras)의 김홍덕 한국 매니저,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는 그라운드X의 이종근 박사, 다국적 대형법무법인 오멜버니&마이어스의 김용상 국제변호사가 패널로 나선다.

포럼 관계자는 “분산원장기술 기반 금융거래 서비스와 산업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분석하고 기술의 잠재력과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국가 차원의 관련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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