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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카카오] 카카오 “기술·개발자 성장, 삶의 변화 이끈다”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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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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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29 14:19
▲카카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사진=신용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올해 개발자 콘퍼런스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삶을 성장시킨 카카오의 서비스’다. 사용자들이 카카오를 통해 어떠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보이겠다.”

신정환 카카오의 CTO(최고 기술책임자)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프 카카오(if kakao) 개발자 콘퍼런스 2019’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 CTO는 “카카오의 비전과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은 개발자”라며 “개발자의 성장이 기술의 성장과 서비스의 혁신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했다,

이어 “카카오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대한민국 IT업계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카카오의 신정환 CTO(최고 기술책임자). (사진=신용수 기자)

이날 카카오가 언급한 기술력으로는 ▲챗봇(채팅로봇)을 통한 간편 주문 솔루션 ▲현대자동차 그룹과 협업하는 음성인식 대화형 비서 서비스 ‘카카오 I’ ▲출범 2년 만에 1000만 고객을 확보한 ‘카카오뱅크’ ▲플래시 기반 로드뷰 ▲개발자 커뮤니티와 소통하기 위한 ‘카카오 기술공유 사이트’ 등이다.

신 CTO는 신형 소나타에 탑재된 ‘카카오 I’에 대해 “운전 중 간편한 음성 명령만으로 다양한 비서 기능과 차량 제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며 “아이파크에도 카카오 I 기반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해 대화형 스마트홈을 구현하고 카카오톡과 음성만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챗봇을 통한 간편 주문과 관련해서는 “중소사업자들이 카카오톡 챗봇을 활용한 ‘챗봇 주문’을 통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며 “알림톡으로 안내를 받아 주문해 매장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혼잡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카카오는 이러한 기술력을 성장시키기 위해 사내 커뮤니티와 외부 커뮤니티를 연결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카카오는 사내 기술 세미나와 함께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카카오 기술공유 사이트’를 개편했다. 카카오가 주최하는 기술행사와 개발자 커뮤니티, 학회, 학교와 정보를 공유하고 외부 개발자의 역량을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CTO는 “카카오 고객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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