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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홍콩 해시키 캐피털 투자 유치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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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23 18:30
    • |
    • 수정 2019-08-23 18:30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 (사진제공=테라)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는 홍콩에 있는 해시키 캐피털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시키 캐피털은 핀테크·블록체인 관련 대규모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업체다. 테라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해시키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된다.

특히 테라는 아시아 전역에 걸쳐 테라 얼라이언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테라 얼라이언스에는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 민족, 싱가포르의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 아시아 25개 이커머스 플랫폼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업체인 벅스와 국내 B2B 패션 플랫폼 신상마켓도 합류했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최근 간편 결제 앱 차이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에서 상당한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했다”며 “이러한 성장과 함께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닌 해시키 캐피털에서 투자까지 받게 됐다”고 반겼다.

앞서 테라는 최근 싱가포르 룬엑스 벤처스,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털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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