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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유라 테크놀로지스 등에 업고 사업 본격화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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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23 16:13
    • |
    • 수정 2019-08-23 16:13
▲(사진제공=다이브)

【한국블록체인뉴스】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테크 스타트업 다이브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기업의 도움으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다이브 측은 23일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피칫과 협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유라 테크놀로지스에서 액셀러레이팅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보안·AI·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요 기술 경험을 가진 다이브는 최근 파트너십을 맺은 피칫의 플랫폼에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Ledger) 기반의 간편 인증 시스템을 개발하는 ‘다이오스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다이오스 프로젝트는 현재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 지닌 중앙화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탈중앙화라는 블록체인의 본질적인 가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AI가 적용된 합의 엔진으로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은 백서에서 정해 놓은 채굴량의 변화와 블록 생성에 따른 정해진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면 다이오스는 AI가 학습을 통해 블록의 결정권과 부의 분배를 결정한다.

유라 테크놀로지스는 프랑스 릴(Lille) 지역에 있는 액셀러레이터다. 주로 B2C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AI, 핀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액셀러레이팅을 하고 있다.

김 안토니오 다이브 대표는 “유라 테크놀로지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으며 분산원장과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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