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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백화점, 암호화폐 받는다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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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22 15:38
    • |
    • 수정 2019-08-22 16:59
▲미카엘 고메즈 트라키 암호화폐 자산부 부서장(왼쪽 두번째). (사진제공=펀디엑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베네수엘라의 백화점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싱가포르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 펀디엑스는 베네수엘라 백화점 체인 트라키에 결제 단말기 ‘엑스포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베네수엘라에 49개의 매장을 가진 트라키에 엑스포스가 설치되면 백화점에서 암호화폐 지갑 앱 엑스월렛, 지급 카드 엑스패스를 통해 암호화폐로 거래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다이(DAI), 넴(XEM), 쿠코인쉐어(KCS), 카이버네트워크(KNC), 펀디엑스(NPXS·NPXSXEM) 등이다.

미카엘 고메즈 트라키 암호화폐 자산부 부서장은 “펀디엑스와 제휴는 암호화폐를 일반화폐처럼 매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확고히 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잭 체아 펀디엑스 대표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한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선구자는 트라키”라며 “트라키에서 엑스포스를 통해 암호화폐 실사용 사례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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