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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그라운드X·헥슬란트, 블록체인 기반 키 관리 솔루션 사업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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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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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14 11:50
▲ 사진제공=신한은행

【한국블록체인뉴스】 신한은행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키 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앱을 이용하는 기업에 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개인 키 관리 시스템(PKMS)’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한은행이 보안기술 적용과 키 복구 프로세스를 담당하면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고 헥슬란트는 키 관리 프로세스를 맡는다.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해킹과 분실 사고를 방지하는 동시에 높은 편의성을 가진 인프라를 개발한다.

3사는 오는 10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한 퓨처스랩 5기 육성 기업이자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서비스 파트너사인 레디(REDi)의 에너지 데이터 거래 플랫폼에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독보적인 장점이 있으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서비스 이용에는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일관된 UI·UX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 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거래 효용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거래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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