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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알키→‘핀플’로 이름 바꾸고 금융·기술 종합플랫폼 확장

    • 신용수 기자
    • |
    • 입력 2019-08-09 14:07
(▲사진제공=핀블)

【한국블록체인뉴스】 씨큐월드는 9일 금융 전문 플랫폼 슈퍼알키를 ‘핀플 프로젝트’로 리브랜딩 하고 금융과 기술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9일 밝혔다.

슈퍼알키 플랫폼을 통해 금융과 관련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해온 씨큐월드는 유통, 의료, 건강, 보험 등 다른 분야에서도 서비스 요청을 받았다.

씨큐월드 측은 “핀플은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탄생한 것”이라며 “금융을 넘어 산업 전반의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핀플은 ‘핀테크’와 ‘심플’의 합성어로 편리한 핀테크 블록체인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핀플 플랫폼은 블록체인 시스템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실행이 불가능하거나 플랫폼 개발에 대한 투자 유치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에 블록체인 기술 구현과 사업 자금을 확보할 기회를 준다.

핀플 참여기업들은 자체 블록체인 전문 인력과 많은 자금이 없어도 쉽게 블록체인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다.

핀플 플랫폼은 수수료와 개인인증, 상호평가 등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때 필요한 기술적 요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선택권을 기업들에 부여한다.

조강호 핀플 플랫폼 대표는 “기존 슈퍼알키 플랫폼이 다루지 않던 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금융·블록체인 기술 생태계를 만들어 전 세계 3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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