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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버스데이] 람다256 대표 “BaaS·컨소시엄, 블록체인 상용화 확신”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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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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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08 18:23
▲박재현 람다256 대표.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8일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과 컨소시엄 형태의 블록체인이 시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제는 확신이 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8일 서울 강남 업비트 고객센터 라운지에서 열린 ‘제3회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블록체인 시장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가 대중화를 이루는 데 중요한 키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난해 9월 처음 루니버스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올해 3월 정식 론칭 후 지금까지 오면서 이러한 생각에 확신이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500여 곳에서 루니버스를 이용한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고 실제 상용서비스를 준비하는 곳도 50곳”이라며 “실제 BaaS가 블록체인 시장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사진=이한수 기자)

이어 “서로 믿을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로 묶으려는 생각 역시 맞았다”며 “야놀자와 실제 여행과 관련된 곳들을 묶어서 진행하는 트래블 코인을 비롯해 다양한 컨소시엄을 시도 중인데 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루니버스 측은 이날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업데이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용자 확보를 위해 에어드롭을 설정할 수 있는 ‘루니버스 드롭스’, 프라이빗 키나 키스토어를 분실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볼트서비스’, ERC20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ERC20 펑크션스’, 루니버스가 어느 정도 성장하는지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루니버스 스캔’, 사이드체인에서 발생하는 블록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드 스캔’ 등을 다음 주께 오픈할 예정이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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