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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교육 단체 멋쟁이 사자처럼, 9일 해커톤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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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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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08 12:16
▲ 사진제공=플레타

【한국블록체인뉴스】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 ‘멋쟁이 사자처럼’은 오는 9~10일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2019 멋쟁이 사자처럼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공모전이다. 멋쟁이 사자처럼이 주관하고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플레타가 후원한다.

이 행사에는 비전공자를 비롯한 약 1000명이 지원해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할 예정이다.

2013년 1기 교육생인 서울대 학생 30명에게 코딩을 가르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7기까지 교육생을 모집했다. 그동안 130개 학교, 6000여 명의 학생이 579개의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다.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대표는 “올해 해커톤은 더 많은 비전공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것”이라며 “코딩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더 많은 이들이 코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호 플레타 대표는 “멋쟁이 사자처럼의 해커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기회”라며 “블록체인 상용화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양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멋쟁이 사자처럼과 플레타는 블록체인 기반 예측 거래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인 하트넘버(Heart Number)와 함께 올 하반기 또 다른 해커톤을 열 예정이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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