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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 드디어 나온다…ICE CEO “가까운 시일 내 출범”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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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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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02 14:57
▲ 사진출처=백트

【한국블록체인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의 출시가 가까워졌다.

1일(현지시간) 제프리 스프레처 ICE CEO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취급하는 암호화폐 플랫폼 백트 출시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스프레처 CEO는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만 남았다”며 “규제를 지키면서 전 세계 고객의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듬는 단계”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출시 일자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ICE는 지난해 8월 백트 출시 계획을 알렸다.

그러나 선물 계약을 취급하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뉴욕금융서비스국(NYDFS)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아 몇 차례 연기됐다.

현재 ICE는 자체 심사를 거쳐 백트를 시범 출시를 한 뒤 NYDFS의 신탁 기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거래 상품은 실물인수도 방식이다. 실물인수도는 만기일 최종결제 가격에 해당하는 인수금액과 기초자산인 실물을 직접 교환해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백트의 선물거래 상품은 계약 정산 시 비트코인으로만 결제된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도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취급하지만, 만기일에 현금으로 정산한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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