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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CEO, 워런 버핏과 54억짜리 점심 연기…왜?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07-23 16:31
▲ 저스틴 선 트론 CEO. (사진출처=저스틴 선 SNS)

【한국블록체인뉴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미국의 투자가 워런 버핏과 암호화폐 트론의 창시자 저스틴 선의 점심이 연기됐다.

23일(현지시간) 선 CEO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갑작스러운 신장 결석으로 병원 치료를 받게 돼 버핏 회장과의 오찬을 취소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로 예정된 일정은 조율 후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식사 자리에는 요니 아시아 이토로 CEO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업체 서클의 CEO 제러미 얼레어, 바이낸스 재단 대표 헬렌 하이,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선 CEO는 지난달 이베이 경매에서 456만7888달러(약 54억 원)를 내고 워런 버핏과의 오찬 기회를 잡았다.

트론 재단은 트위터를 통해 경매에 낸 금액은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됐다고 밝혔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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