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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폭 넓히는 코인제스트, 내달 글로벌 거래소 오픈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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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12 10:02
    • |
    • 수정 2019-07-12 10:02
▲ 사진제공=코인제스트

【한국블록체인뉴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가 글로벌 거래소를 오픈한다.

12일 코인제스트에 따르면 글로벌 거래소 오픈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메이저 기업들의 스테이블 암호화폐 발행과 제도 개선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외국인 가입과 사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 거래소 서비스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외국에서 접속하면 해당 지역 시간으로 표시된다.

외국인 가입 절차와 입출금 서비스도 간소화한다.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사용자인증(KYC)과 자금세탁방지(AML)도 적용된다.

코인제스트는 외국 법인을 설립해 전 세계 거래소 동시 거래를 지원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테더(USDT) 등 해당 국가 통화 마켓을 운영할 방침이다.

글로벌 마스터노드 회원을 위한 간편화 서비스도 지원한다. 외국 대형 거래소와 교차 상장·글로벌 기업 유틸리티 토큰의 공동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모바일 앱은 네이티브 앱(Native app)으로 개편하고 가입·로그인 절차 간소화, 체결속도 10배 이상 향상,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프로차트·글로벌 대형 거래소와 같은 시세 트레이딩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개선한다.

전종희 코인제스트 대표는 “글로벌 거래소 오픈으로 유망 프로젝트의 글로벌 상장 지원이 가능해져 외국 투자자의 투자가 늘고 거래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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