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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인프라 블록체인 반타 네트워크, 美헤지펀드서 23억 유치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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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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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7-11 13:03
(▲사진제공=반타 네트워크)

【한국블록체인뉴스】 탈중앙화 통신 인프라 블록체인 반타 네트워크(VANTA Network)는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털에서 약 200만 달러(약 23억 원) 상당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율리시스 캐피털은 1조700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율리시스 캐피털은 코스모체인과 테라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율리시스 측은 “반타의 블록체인기반 탈중앙화 실시간 데이터 연결 기술과 발 빠른 상용화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투자는 반타 토큰(VNT)을 장내 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준 리 율리시스 이사는 “결제 분야 외에 아직 의미 있는 실용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블록체인 업계에서 반타 네트워크는 기존 P2P 통신 기술 분야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고객까지 보유한 비즈니스 사례까지 만들어 냈다”고 평가했다.

반타는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IT기업과 다양한 기술적, 업무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파트너사 기업에 반타 API를 적용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테스트넷 팬서 개시와 함께 첫 번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앱(DApp) 챠오(Ciao)를 출시하며 기술 개발과 테스트넷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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