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 07. 19(금) 17:22
페이지상단으로이동

‘10만 사용자 확보’ 비트베리, 메인넷 확장·기업용 서비스 확대

    • 신용수 기자
    • |
    • 입력 2019-07-11 12:55
    • |
    • 수정 2019-07-11 12:54
(▲사진출처=비트베리)

【한국블록체인뉴스】 간편 암호화폐 지갑(월렛) 비트베리가 출시 9개월 만에 약 100개국의 10만 사용자를 확보했다.

11일 비트베리에 따르면 지난 9월 출시 이후 사용자 10만 명, 파트너사 56곳을 확보했다. 또 250만 건 이상의 거래 횟수를 달성했다.

비트베리는 간편 송금 앱에서 볼 수 있는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사용법이 복잡한 블록체인 분야에 적용한 지갑이다. 블록체인을 모르는 사용자도 카카오 계정 로그인과 전화번호 송금 기능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외국 사용자는 구글 계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비트베리)

장성훈 비트베리 대표는 “지난 9개월은 최소기능제품(MVP)으로 사용자와 서비스에 얼마나 잘 녹아들어 갈 수 있는지를 짚어본 기간”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블록체인 메인넷 회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장의 변화와 요구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의 퍼블릭 블록체인인 클레이튼과 해외 송금으로 많이 이용되는 리플의 입출금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비트베리는 오는 8월부터 법인·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지갑(비트베리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존 파트너사 대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다양한 토큰을 개인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개인 간 안전거래’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신용수 기자 | dragonwater@hkbnews.com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