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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300만원선 보합세…투자심리는 활발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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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08 10:05
    • |
    • 수정 2019-07-08 10:05
▲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1300만 원선에서 보합세를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8일 오전 9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각보다 0.16% 오른 1356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5일 오전을 기점으로 1300만 원대로 떨어졌다. 이후 현재까지 1320만 원에서 1380만 원선 안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40조435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569억874만 원이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들도 보합세다.

이더리움(ETH)은 3.85% 오른 36만1400원, 리플(XPR)은 1.00% 상승한 470원, 비트코인캐시(BCH)는 0.61% 떨어진 4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현재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67포인트로 ‘탐욕’ 상태다. 전날(52)보다 5포인트 하락했지만, 투자심리는 활발한 모습이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업계는 지난 5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역대 최고치(74.54 EH/s)를 경신한 것을 두고 투자 심리가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한다.

해시 레이트란 채굴 네트워크의 성능을 측정하는 단위다. 해시 레이트가 높을수록 연산량이 많아져 채굴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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