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 07. 19(금) 17:22
페이지상단으로이동

브라질 투자은행, 테조스 블록체인 활용 10억달러 STO 추진

    • 신용수 기자
    • |
    • 입력 2019-07-05 15:47
    • |
    • 수정 2019-07-11 11:30
▲테조스 로고. (사진출처=테조스 재단)

【한국블록체인뉴스】 남미 최대의 투자은행인 방코BTG팩투알이 테조스 블록체인을 활용해 10억 달러 규모의 STO(증권형 토큰 발행)를 추진한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방코BTG는 두바이의 자산운용사 달마 캐피털과 함께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기로 했다.

방코BTG는 지난 2월 ‘리츠(ReitBZ)’ STO로 1500만 달러를 조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는 STO 금액 규모를 늘려 10억 달러(약 1조17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STO는 부동산과 스포츠클럽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토큰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테조스가 활용된다.

테조스는 스마트 콘트랙트와 디앱(Dapp: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앱) 개발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암호화폐다. 테조스는 하드포크(블록체인 기본 기능 수정)가 필요 없는 자기수정 블록체인이다.

방코BTG의 파트너인 앙드레 포르틸로는 “여러 은행이 프로토콜과 기술에 구애받지 않는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계속 활용하겠지만, 우리는 테조스를 자산의 토큰화를 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신용수 기자 | dragonwater@hkbnews.com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