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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송 지구, 민간임대주택 903가구 공급 사업자 공모

    •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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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9 18:31
    • |
    • 수정 2019-06-19 18:31
공모대상지 위치.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한국블록체인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상남도 양산사송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903가구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를 20일부터 시작한다.

사업자는 양산사송 B8BL에 자리한 총 4만9917㎡ 면적에 전용면적 60~85㎡의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다.

양산사송 지구는 경부고속도로 노포IC와 중앙고속도로 지선 남양산 IC, 부산 지하철 1호선이 인근 3㎞ 거리에 있다. 특히 지구 내 양산도시철도 2개 역사 신설 계획으로 부산 도심 접근도 좋다.

다만 총 공급 903가구 중 40% 이상은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해야 한다.

LH는 오는 8월 29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9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 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걸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일반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95% 이하, 청년 주택은 시세의 85% 이하로 임대료를 책정하고 거주기간을 8년으로 보장한 것이 특징이다.

손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손강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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