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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카사코리아,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플랫폼 구축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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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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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6-14 15:53
▲신한금융투자가 카사코리아와 손잡고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을 유통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한다.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한국블록체인뉴스】 신한금융투자가 카사코리아와 손잡고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을 유통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사코리아는 부동산 신탁회사가 발행한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을 전자증서 형태로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이 전자증서를 거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카사코리아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고 시스템 개발과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는 오는 9월까지 카사코리아의 모의 투자를 통한 매매체결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결과에 따라 서비스 허용 여부를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해당 혁신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되면 사모와 기관투자자 중심의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 간접투자가 개인에게도 확대돼 금융소비자 편익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 카사코리아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계좌 개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자증서 매매를 기록하는 분산원장을 카사코리아와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신용수 기자 | dragonwater@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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