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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경희의료원, 우즈베키스탄 의료지원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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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4 14:05
    • |
    • 수정 2019-06-14 14:05
(▲사진제공=스포츠닥터스)

【한국블록체인뉴스】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가 경희의료원과 함께 지난 4~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의료지원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경희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한 이번 의료지원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시포 누(Shifo Nur) 병원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한국 의료진과 통역 등 현지 스태프 50명이 병원 관계자와 협력해 2000명의 방문자를 진료했다.

진료과목은 가정의학과, 류머티즘내과, 신경과(동서협진),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순환기내과, 한방진료(침치료) 등이다.

또 스포츠닥터스는 고려인 1세대 노인 40명이 거주하는 아리랑요양원을 방문해 평균 연령 80세 이상인 노인들에게 진료 상담과 침 치료 등을 했다.

시포 누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강좌 세미나도 진행했다. 세미나는 ▲단일 포트 복강경 수술(산부인과 정민형 교수) ▲비만의 한의학적 치료(한방내분비내과 이병철 교수) ▲척추신경 협착증 치료 사례(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10월 대한병원협회 60주년 기업사업인 캄보디아 의료지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은 “스포츠닥터스가 전 세계 병원에서 결제수단 활용을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오는 26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공개된다”며 “의료지원 사업에 이를 활용한 기부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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