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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 에스토니아 블록체인 기술 활용 벤치마킹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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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3 12:29
    • |
    • 수정 2019-06-13 12:29
▲ 사진출처=우크라이나 대통령 행정 웹사이트

【한국블록체인뉴스】 우크라이나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과 전자 시스템 도입을 위해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 행정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하일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이 이끄는 대표단은 전자정부에 대한 정보 습득과 전문가 평가를 위해 에스토니아 당국과 회담을 했다.

양국은 전자 정부 서비스 관련 신기술 개발 협력과 우크라이나가 곧 시행할 ‘스마트 정부’에 대해 논의했다.

페도로프 보좌관은 “에스토니아가 세계 최초로 디지털 선거를 하는 등 온라인 서비스 제공 비율이 99%에 도달한 것을 보고 놀랐다”며 “혁신적인 첨단 기술 접근법을 구현하기 위해 회담을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대표단 발표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외교부, 정보 시스템국, 에스토니아 전자 거버넌스 아카데미 등 에스토니아 주요 당국과 10여 차례 회의했다.

현재 에스토니아는 행정부와 외교부 등 정부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인 비가역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기반으로 행정·생산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것은 최초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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