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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간접투자로 눈 돌린다…리츠 수 4년 새 84%↑

    •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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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2 16:56
    • |
    • 수정 2019-06-12 16:55
ⓒ상가정보연구소

【한국블록체인뉴스】부동산 시장의 침체기가 계속되자 개인 투자자들이 리츠(부동산투자회사)에 주목하고 있다.

12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이달 리츠(오피스·리테일·주택·호텔 등)는 231개로 지난해 12월(219개)보다 12개로 5개월 동안 약 5% 늘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84%나 증가했다. 리츠 수는 2015년 125개, 2016년 169개, 2017년 193개, 2018년 219개다.

리츠 자산규모도 증가 추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리츠의 자산규모는 2015년 18조 원, 2016년 25조 원, 2017년 34조5000억 원, 2018년 42조 원, 이달 44조 원으로 4년 새 약 144% 증가했다.

ⓒ상가정보연구소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기가 계속되면서 세제 혜택과 부동산 관리 없이 꾸준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장된 리츠회사는 5곳으로 매우 적고 그중에서 배당이 나오는 회사도 소수에 불과하다”며 “리츠에 투자하기 전에 리츠를 운용하는 투자회사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인하고 임대 수익은 물론 매각 때 투자 수익까지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hkbnews.com

손강훈 기자 | riverhoon@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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