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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암호화폐 출시, 비트코인 1만 달러 ↑”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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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0 11:42
    • |
    • 수정 2019-06-10 11:42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영국 싱크마켓츠의 유명 투자분석가인 나임 아슬람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글로벌코인(GlobalCoin)’ 출시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이달에 1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나임 아슬람은 “역사적으로 5월은 비트코인에 가장 좋은 달이다. 올해 5월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62.25% 상승했다”며 “이러한 계절성 요인이 6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상대지수(RSI)는 70 이하로 떨어졌고 가격도 하락했다”면서 “RSI가 추세선 아래로 떨어진다면 과매도 된 상황이 더 많은 매수자를 끌어들일 것이므로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특히 “페이스북의 글로벌코인 등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앞으로 2주 동안 1만712달러(약 1268만 원)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한편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난 1년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코인은 은행 계좌 없이도 송금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글로벌 코인이 법정화폐에 연동되는 스테이블 코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신용수 기자 | dragonwater@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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