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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직원들 블록체인 전문가 만든다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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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05 15:21
    • |
    • 수정 2019-06-05 15:29
▲NH농협은행 남영수 부행장(사진 첫줄 오른쪽에서 2번째)이 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동국대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에 참석한 범농협 임직원들과 입교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한국블록체인뉴스】 NH농협은행이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날 동국대 경영관에서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 2기를 개설해 입교행사를 했다.

농협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이달부터 7월까지 8주간 진행된다.

블록체인 이론뿐 아니라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접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NH디지털 R&D 센터도 신설해 블록체인 연구와 신규 사업 서비스 개발에도 나섰다.

지난 4월에는 P2P 업체가 발행하는 원리금 수취권의 조작과 변경을 막는 ‘P2P 금융증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의 실적용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남영수 부행장은 “잠재력과 가능성이 큰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전문화된 실무 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신용수 기자 | dragonwater@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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