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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서 세계 첫 5G 융합 자율주행차 도로주행 공개

    •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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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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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29 17:17
(사진제공=서울시)

【한국블록체인뉴스】 5G 융합 자율주행차 기술이 오는 6월 서울 마포구 상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서울시는 세계 첫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구축 중인 상암에서 6월 22일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국토부와 공동 추진하는 C-ITS 실증사업의 하나다. 이날 상암에 조성 중인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서울의 미래교통을 소개한다.

SK텔레콤·KT·삼성전자·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과 연세대·국민대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한다. 5G 융합 자율주행을 비롯한 미래교통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시연되는 자율주행은 세계 최초로 일반도로에서 선보이는 5G·V2X 융합 자율 협력 주행기술이다.

지금까지 자율주행은 차량에 달린 센서가 주변 환경을 자체 인식하는 데 그쳐 악천후에 따른 센서 오류 등 안전 측면에서 문제가 있었다.

이번 자율주행 협력시스템은 차량과 도로 인프라가 초고속·초저지연 5G 상용 통신망과 웨이브(Wave) 등을 통해 연결된다. 차량에 교통신호와 도로에서 돌발 상황 등의 정보가 빠르게 전달돼 안전성을 담보한다.

또 5G, V2X기술은 커넥티드 자동차 상용화에 필수적인 ▲차량과 사람(V2P) ▲차량과 자전거(V2B)까지 5G로 연결한다.

자율주행택배, 자율주행셔틀버스 같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도 공개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계기로 서울은 5G 기반 자율주행, 상용 커넥티드 카를 선보인 세계 최초의 도시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손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손강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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