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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 지식재산권 시스템에 블록체인 접목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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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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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24 13:14
▲사진출처=알리바바 그룹 페이스북

【한국블록체인뉴스】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글로벌 기업·브랜드의 지식재산권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접목한다.

23일(현지시간)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 따르면 알리바바 지식재산권 보호 책임자 알리 시즈 수석은 알리바바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지적 재산권 신청 과정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오는 9월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시각 콘텐츠를 포함한 디지털 저작권 보호 시스템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 보호 플랫폼(IPP)’이다. 인터넷 법원과 직접 연결돼 온라인 입금 명세 등이 관련 근거로 사용되도록 지원한다.

중국은 항저우·베이징·광저우 등 세 곳에 인터넷 법원을 설립했다.

알리바바는 블록체인 기술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262개 블록체인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 3월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항공우주정보사(Aerospace Information)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금융·세무, 블록체인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리우 송 알리바바 그룹 부대표는 국경 간 공급망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지방 정부와 연계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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