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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플러그, 분산형 자기주권 신원정보관리 공통 플랫폼 구축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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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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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24 12:36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핀테크 기업 코인플러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금융결제원·한국우편사업진흥원·코스콤 등과 함께 블록체인을 활용한 분산형 자기 주권 신원정보 관리 공통 플랫폼을 구축한다. 공통 플랫폼이 개발되면 글로벌 경쟁력이 확보되고 신원 관련 전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인플러그는 ETRI의 블록체인기술연구센터 등과 함께 ‘2019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시행한다. ETRI는 이번 개발을 통해 경제적·기술적·산업적·사회적 파급효과가 상당히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분산형 자기 주권 신원정보 관리 기술개발’ 연구과제다. 코인플러그와 ETRI를 비롯해 아이콘루프, 스마트 디바이스·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기술력을 보유한 비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금융결제원, 코스콤 등 7개사가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고 2021년부터 상용화에 나선다.

코인플러그는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금융과 기타 관련 분야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자기 주권 신원 기술의 실사용 케이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코인플러그 측은 “온라인에서 계좌를 개설하려면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선택적으로 신원증명 공개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플랫폼 자체와 이종 플랫폼 연계 인터페이스 개발을 한 뒤 이를 활용한 식별자 기반 전자 인증 서비스를 적용할 것”이라며 “이후 공공·게임·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등의 다양한 분야에 자주적 디지털 신원(SSI)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신용수 기자 | dragonwater@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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