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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번호만 알면 토큰 송금 OK…템코·비트베리 제휴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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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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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6 18:08
▲ 사진제공=템코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 개발 회사 템코(TEMCO)가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와 손잡았다.

이번 협업으로 템코 토큰은 비트베리 지갑에 탑재됐다. 템코 토큰 사용자들은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쉽게 템코 토큰을 주고받을 수 있다.

윤재섭 템코 대표는 “앞으로 템코 토큰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템코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올 하반기 블록체인 이커머스 플랫폼 ‘구하다’를 출시해 유저들이 템코 토큰을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성훈 루트원소프트 대표는 “비트베리 지갑은 탄탄한 보안과 카카오톡이나 구글 계정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으므로 템코 토큰 사용자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비트베리는 지갑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결제 API 서비스, 에어드롭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어 템코와 여러 방면에서 협업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비트베리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 루트원소프트가 만든 암호화폐 지갑이다.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입해 송금 수수료 없이 회원 간 거래를 할 수 있다.

현재 템코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커뮤니티형 명품 거래 플랫폼 ‘구하다(GUHADA)’를 개발하고 있다. 인증서와 유통 이력 등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보험 제도를 통해 위조품 우려 없이 명품을 거래할 수 있다. 커뮤니티 내에서 상품 후기나 정품 감정 등의 활동으로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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