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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작년보다 7% ↑

    • 손강훈 기자
    • |
    • 입력 2019-05-15 18:21
    • |
    • 수정 2019-05-15 18:21
(사진제공=HUG)

【한국블록체인뉴스】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해보다 올랐다. 서울 강남구와 성북구, 경기도 구리, 세종시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계·분석한 4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분양아파트 1㎡당 평균 분양가는 345만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21% 상승했다. 전월보다도 0.55% 오른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강남구·성북구의 영향으로 1㎡당 778만4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3.8% 올랐다. 또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은 529만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2% 상승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365만9000원으로 12.3% 올랐지만, 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등 지방은 263만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0.13% 상승하는 데 그쳤다.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보다 올랐지만, 분양세대수는 줄었다.

전국 4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 세대는 10만607가구로 지난해 4월보다 46.5% 감소했다. 5대 광역시·세종시가 1490가구로 -77.4%, 지방이 3674가구로 -38.6%를 기록했다. 1449가구를 분양한 서울만 지난해보다 872.5% 급증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과 신규분양세대수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손강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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