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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암호화폐로 물도 사고 경품 응모하고…‘국제전기차엑스포’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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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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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6 15:28
(▲사진제공=비트베리)

【한국블록체인뉴스】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가 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활용된다.

비트베리는 오는 5월8~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를 발행해 전기차 토큰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비트베리에 따르면 행사 참여자는 입장과 관람에 따라 디지털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이 토큰은 생수와 교환하거나 경품 응모, 리무진 밴 탑승 등에 활용된다.

비트베리 관계자는 “비트베리는 누구나 손쉽게 암호화폐를 관리할 수 있는 지갑”이라며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전화번호 기반으로 송금할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고 소개했다.

비트베리 마케팅 책임자 최인욱 이사는 “일반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는 지갑은 그 개념이나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하다”면서 “비트베리는 전시회에 입장만 해도 별도의 학습이나 작업을 거치지 않고도 누구나 손쉽게 디지털 토큰·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시회를 관람하거나 콘퍼런스에 참관하면 추가로 디지털 토큰을 받을 수 있게 했다”며 “이러한 지급 방식은 참관객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전시회 참가업체·주관기업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트베리는 이 행사를 통해 대규모 박람회에 암호화폐와 지갑을 도입, 암호화폐의 실사용 사례를 만들어 업계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목표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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