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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클레이튼 해커톤…테스트넷 ‘바오밥’ 활용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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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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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5 17:01
▲ 사진제공=클레이튼

【한국블록체인뉴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오는 5월 31일까지 ‘클레이튼 해커톤’ 행사를 한다.

클레이튼 해커톤은 지난달 말 오픈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퍼블릭 테스트넷 ‘바오밥’을 사용해 다양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 세계 개발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개발자들은 클레이튼 공식 레딧 채널과 페이스북 등에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다.

제출된 결과물은 클레이튼 개발자, 국내외 크립토VC·액셀러레이터, 클레이튼의 초기 서비스 파트너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거치게 된다.

총 4개 팀을 선발해 상금과 클레이튼의 토큰인 ‘클레이’를 준다. 1등에 상금 7000달러(약 800만원)와 클레이, 2등에 상금 5000달러(약 570만원)와 클레이가 제공된다. 하반기 그라운드X가 주최하는 블록체인 기술 포럼 ‘TXGX’에 참여할 기회(항공·숙박 지원)도 준다.

3·4등은 상금 2000달러(약 230만원)다. 수상하지 못해도 해커톤에 참여해 최종 자료를 제출한 팀은 인당 150클레이를 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6월 말 클레이튼 해커톤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클레이튼 메인넷 출시에 맞춰 블록체인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클레이튼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해커톤 진행 과정에서 발견되는 기술적 오류나 개선사항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해 메인넷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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