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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묻지마 투자하지 마세요”…인벡스, 5단계 다면평가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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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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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5 12:13
▲ 사진제공=인벡스

【한국블록체인뉴스】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가 암호화폐를 거래소에 상장할 때 외부 전문가의 분석보고서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새로운 암호화폐 상장 때 발간되는 분석보고서를 바탕으로 특정 암호화폐의 가능성과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코인 상장 심사는 5단계로 진행된다.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한 신규 암호화폐 발굴 ▲시장 전문가와 블록체인 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시장 적합성·기술 적합성·보안성 분석 ▲자문단을 통한 블록체인 구현 효과·가능성 분석 ▲분석보고서 작성 ▲최종 평가단의 보고서 검토 후 평점 부여를 통해 상장 여부를 결정한다.

단계별로 다양한 내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다면적 관점에서 심사하고 이를 통과해야 상장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분석보고서에는 블록체인 전문가와 암호화폐 시장 전문가의 분석, 자문단 평가 등이 담긴다.

블록체인 전문가는 암호화폐의 기술적 완성도와 보안 성취도, 거래 효율성 지원, 토큰 이코노미 등 4가지 항목을 분석한다.

시장 전문가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업계의 성장성과 블록체인 기술 적용 가능 범위, 업계에서의 기간별 예상 점유율 등 3가지 항목을 분석한다. 이를 취합해 자문단은 기술 구현 효과와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차례 더 분석하고 평가한다.

인벡스는 “고객 누구나 새로운 코인 상장의 배경과 미래가치를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치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투자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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