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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서울의료원 블록체인 의료 서비스 개발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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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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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5 12:02
▲ 사진출처=NDS

【한국블록체인뉴스】 NDS(농심데이타시스템)는 서울의료원의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의료 서비스 개발 시범사업’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의료행정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환자들에게 불편했던 과정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 업체는 유투바이오, NDS, ㈜원,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등이다.

NDS를 비롯한 기업은 환자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개인 중심의 통합 의료 정보 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적용한 전자처방전 전달과 제증명 발급, 실손보험 청구과정을 간소화한 서비스를 포함한다.

NDS는 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개인 의료데이터를 웨어러블 디바이스, 혈당계 등으로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의 건강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NDS 측은 블록체인 활용 시 기존 업무 처리 과정에서 사람의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직접 입력했던 의료데이터가 자동화된 스마트 콘트랙트로 관리되면서 전송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중원 NDS 대표는 “이번 사업은 NDS가 의료분야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첫 사업”이라며 “지난해부터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인만큼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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