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 07. 22(월) 18:35
페이지상단으로이동

‘2기 신도시’ 주목받는 수익형 부동산 어디?

    • 신용수 기자
    • |
    • 입력 2019-04-10 19:12
    • |
    • 수정 2019-04-11 10:54
▲도시 조성 사업의 막바지 단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2기 신도시 조성사업’의 활성화로 수익형 부동산 분양 시장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사거리 투시도. (사진제공=세현개발)

【한국블록체인뉴스】정부의 ‘2기 신도시 조성사업’의 활성화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도시 준공을 앞두고 인구 증가와 교통 등 기반시설이 갖춰지면서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수익형 부동산 수요도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동탄·광교·한강 등 2기 신도시에 다양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수익형 부동산이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2008년 착공해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이다. 아파트 입주율이 60%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4월부터 공급되는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상업시설이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과 함께 총 21만여㎡ 규모로 남동탄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될 복합단지다. 이곳에는 대형 멀티플렉스인 CGV의 입점이 확정됐고다. 상업시설 최상층의 인피티니 풀 등 다양한 시설도 들어선다.

김포에 조성 중인 한강신도시는 이미 사업 준공이 완료됐다. 입주율은 80%를 넘겼다. 2015년 공급된 ‘이랜드 타운힐스’가 평균 9.05대 1로 김포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8·9차도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하고 있다. 이곳은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티브로 한 수변 상가로 우수한 경관을 자랑한다.

판교신도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판교역’이 주목된다. 알파돔시티 사업의 하나로 상가는 95% 분양을 마쳤다. 전용 84㎡ 512실(7-1블록), 전용 53㎡ 65실(7-17블록)로 구성되는 오피스텔과 함께 지어진다. 신분당선 판교역과 지하로 연결된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신용수 기자 | hkbnews4@hkbnews.com

닫기